초보 가이드
주식 초보가 처음 봐야 할 것 5가지
종목 하나를 열었을 때 무엇부터 볼지 순서를 정해 두면 판단이 훨씬 빨라집니다. 아래 다섯 가지는 이 서비스가 점수를 매기는 순서와 같습니다.
각 단계마다 기준선과 자세한 설명 링크를 함께 뒀습니다
1. 돈을 벌고 있는가
가장 먼저 볼 것은 흑자인지 적자인지입니다. 적자 기업은 PER 계산 자체가 안 되고, 이 서비스도 적정가를 산출하지 않습니다. 영업이익(본업으로 번 돈)과 순이익(최종적으로 남은 돈)이 둘 다 플러스인지부터 확인하세요.
2. 빚을 감당할 수 있는가
부채비율 100% 이하면 비교적 안정적, 200% 이상이면 경고 구간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 다만 건설·조선·금융처럼 구조적으로 높은 업종이 있으니 같은 업종과 비교해야 합니다.
3. 효율적으로 버는가
같은 자본으로 더 많이 버는 회사가 좋은 회사입니다. ROE 15% 이상을 높은 편으로 봅니다. 단, 빚을 많이 내도 ROE는 올라가므로 2번과 반드시 함께 보세요.
4. 지금 가격이 싼가
여기서 처음으로 가격을 봅니다. 순서가 중요합니다 — 가격부터 보면 '싸질 만해서 싼' 종목만 모입니다. PER·PBR은 같은 업종 안에서만 비교하세요.
5. 실제로 사고팔 수 있는가
하루 거래대금이 작으면 화면에서 아무리 좋아 보여도 원하는 가격에 사거나 팔기 어렵습니다. 5일 평균 거래대금 10억원을 최소선으로 잡아 두면 대부분의 함정을 피할 수 있습니다.
순서를 지키면 무엇이 달라지나
대부분의 초보가 4번(싼가)부터 시작합니다. 그러면 이익이 줄고 있어서 싸진 종목, 부채가 많아서 싸진 종목이 상위에 모입니다. 1~3번을 먼저 통과시킨 다음 4번을 보면 같은 ‘싼 종목’이라도 성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.
이 목록도 정답이 아닙니다 — 다섯 가지는 재무 상태를 보는 최소한의 체크리스트일 뿐, 업황이나 경쟁 구도는 설명하지 못합니다. 숫자가 괜찮은데도 주가가 오래 눌려 있다면 숫자 밖에 이유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
1~3번을 통과한 종목 예시
부채비율이 낮으면서 ROE가 플러스인 종목입니다. 추천이 아니라 위 기준의 예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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