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어 사전
PER이란? 주가수익비율 뜻과 보는 법
PER은 지금 주가가 그 회사가 1년에 버는 순이익의 몇 배인지를 나타냅니다. 낮을수록 이익 대비 주가가 싸다는 뜻이지만, 낮은 데는 대개 이유가 있습니다.
주가수익비율 · Price Earning Ratio
계산식
PER = 시가총액 ÷ 당기순이익 (= 주가 ÷ 주당순이익)
숫자 읽는 법
- 5~15배: 이익 대비 저평가로 볼 여지가 있는 구간
- 25배 이상: 성장 기대가 크게 반영됐거나 과열일 수 있는 구간
- 마이너스: 적자라서 계산 자체가 성립하지 않음 (PER로 판단 불가)
PER 10배는 '지금 이 회사를 통째로 사면 지금 수준의 이익으로 원금을 회수하는 데 10년 걸린다'는 뜻입니다.
업종을 빼고 보면 안 된다
같은 PER 12배라도 성장이 느린 유틸리티에서는 비싼 편이고, 반도체 장비에서는 싼 편일 수 있습니다. PER은 절대 기준이 아니라 같은 업종 안에서의 상대 위치로 봐야 합니다.
이 서비스의 업종 페이지에 업종별 PER 중앙값을 함께 표시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. 평균이 아니라 중앙값을 쓰는 이유는 적자 기업 한 곳이 평균을 통째로 왜곡하기 때문입니다.
가장 흔한 오해
PER이 낮은 이유가 '싸서'가 아니라 '내년 이익이 줄 것 같아서'인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. 부동산 매각 같은 일회성 이익이 순이익에 섞이면 그 해만 PER이 뚝 떨어졌다가 이듬해 원위치합니다. 매출과 영업이익 추세를 함께 보세요.
서비스 적용
가치 점수(30점) 중 PER 항목이 최대 12점입니다. 적자 기업은 PER 점수를 받지 못하고, 적정가 밴드도 산출하지 않습니다.
지금 PER 낮은 종목 상위 5
PER 기준으로 정렬한 결과입니다. 이 목록은 매매 추천이 아니라 예시입니다.
PER 낮은 종목 전체 보기자주 묻는 질문
PER이 낮으면 무조건 사도 되나요?
아니요. PER이 낮은 종목 중 상당수는 이익이 줄어들 것으로 시장이 예상하고 있어서 낮습니다. 매출·영업이익이 유지되거나 늘고 있는지, 부채비율은 어떤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.
PER이 마이너스면 어떤 뜻인가요?
당기순이익이 적자라는 뜻입니다. 이 경우 PER은 의미가 없으므로 이 서비스에서는 PER 점수를 주지 않고 적정가도 산출하지 않습니다.
적정 PER은 몇 배인가요?
업종마다 다릅니다. 하나의 정답은 없고, 같은 업종 상장사들의 중앙값과 비교하는 것이 실질적인 기준입니다.